토요상상학교 동아리활동이 진행되었다. 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해오던 토요상상학교가 교육청의 사정으로 당초 4월에서 12월까지의 계획에서 6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바뀌어 아쉬움을 주었다.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며 피자파티로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