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첨자를 발표 합니다! 공동 1등이네요 영산고등학교 2학년 공희선 나-나르샤!이름만 들어도 이 얼마나 벅차는 일인가! 르-르네상스시대 못지않게 신선하고 샤-샤킹(shocking)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기자단 여러분들은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여수화양고등학교 3학년 민건웅 나: 나를 포함한 신문을 접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해 르: 느티나무의 뜻처럼 샤: 샤르륵 샤르륵 녹아내리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!!